2016-06-01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호박벌의 노력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호박벌의 노력





 호박벌은 몸 길이는 평균 2.5센티미터로, 다른 벌에 비해 비교적 크고 통통하며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벌 중에 가장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부지런히 꿀을 생산한다고 한다.

호박벌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호박벌이 나는 것에 대해 ‘신기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공기역학적 이론상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없는 날개이기 때문이다. 즉 크고 통통한 몸통에 비해 날개는 너무나도 작고 가볍기 때문이다.

공중에 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호박벌이 날 수 있는 데는 그만한 비결이 있다. 다른 벌에 비해 월등히 빠른 날갯짓을 하기 때문이다. 호박벌은 초당 무려 250회의 날갯짓을 하며 하루 200km이상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오직 꿀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호박벌은 더 많이 더 빠르게 날갯짓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날개 안쪽의 비상근이 발달하여 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결국 꿀을 얻으려는 호박벌의 간절한 꿈과 노력이 하늘을 나는 기적을 이룬 셈이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은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천국은 막연한 믿음만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자세히 연구하고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신 것이 무엇인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결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을 것이다. 일요일예배는 그리스도의 뜻과 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눅 4:16).

끊임없는 노력으로 꿈을 실현한 호박벌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실천하려는 날갯짓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예배드리는 날부터 말이다. 그래야 비로소 천국에 가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순히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들을 행해야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교회이며,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 가는 참 하나님께서 세우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수고와 노력은 반드시 하늘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댓글 4개:

  1.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교회이며,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 가는 참 하나님께서 세우시 교회입니다

    답글삭제
    답글
    1.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속해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하나님안에 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삭제
  2. 성경의 수많은 예언이 이뤄짐을 보게 될때,
    하나님의교회가 진정 하나님 세워주신 곳임을 믿게 됩니다. ^^

    답글삭제
    답글
    1. 맞습니다. 세상에 이런 교회가 또 있을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