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5

인공지능과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와 성경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성능이 고도로 향상된 ‘강한 AI’ 때문이다.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스카이넷은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한 뒤 반란을 일으켜 인간 저항군의 지도자를 없애기 위해 과거로 터미네이터를 보낸다. 영화 ‘A.I.’의 주인공인 어린이 로봇 데이비드는 가동 후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사람의 관습을 익힌다. 나중에는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을 품게 되고 급기야 ‘진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심오한 실존적 문제까지 고민한다. 이처럼 자유의지와 자아의식을 갖춰 제2의 인간이 될 수준에 도달한 기계를 ‘강한 AI’라고 한다.
만약 영화 속의 강한 AI가 현실로 나타날 경우, 인간이 만든 기계가 오히려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인공지능 기술이 여기까지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것이 과학계 중론이긴 하지만, 60년 만에 발전한 인공지능의 수준을 생각하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패스티브 [하나님, 사람, 인공지능] 중에서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할 것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사실 우리 인간들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대적했던 존재들이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겠냐마는 실제도 하늘에서도,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왜 이땅에 내려와서 사람의 모습으로 기쁨보다 슬픔이 많은 삶을 살다 가는지, 하나님께서 왜 2천 년 전에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어야만 했는지, 성경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이 알려주는 우리 영혼의 비밀에 대해,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꼭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3개:

  1. 우리의 영혼, 근본을 알아간다는건 정말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성경을통해 영혼의 비밀을 꼭 알아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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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 모른다면 그 만큼 불쌍한 사람이 있을까요? 영혼의 이치를 온전히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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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이 알려주는 우리 영혼의 비밀에 대해,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꼭 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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