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의 유월절에 담긴 사랑의 원리를 깨닫게 되면
새 언약 과 새 계명이 다르지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고전10:16~17>
우리가 축복에 참여하는 바 축복의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우리가 한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는데 어떻게 자기 몸을 미워할수 있겠습니까?
새 언약 유월절로 형제 자매를 한 몸이되게 하셔서
서로 사랑할수있도록 해주신 것입니다.
또한 유월절 성만찬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며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찢기시고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예식입니다.
우리는 근본 약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를 자기 몸같이 사랑할줄 모르지만,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를 살리기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온전히 깨달아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새언약의 유월절에 담긴 사랑의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는
새언약과 " 서로 사랑하라" 하신 새 계명은 근본 동일한 것이며,
새 언약과 새계명이 다르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새언약과 새계명은 모두 유월절 속에 담겨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우리가 한 몸이 된다면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답글삭제새언약과 새계명은 모두 유월절 속에 담겨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우리가 한 몸이 된다면 서로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답글삭제우리는 근본 약하기 때문에 형제자매를 자기 몸같이 사랑할줄 모르지만,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를 살리기 위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온전히 깨달아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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